Paw In My Front Yard

평생 함께할 가족을 찾아 떠나는 여정,
함께 해주실래요?

Paw In My Front Yard

'내 집 앞마당의 발바닥' 바이러스.
물리적, 정서적 근거리에 도움이 필요한 동물을 들여놓고자 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킨다.

핌피를 통해 집밥을 먹게 된 유기동물

현재 1,738 마리

핌피는 임보문화를 선도합니다.
임시보호, 유기동물을 구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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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을 찾을 때까지만
댁에 머물러도 될까요?

유기동물의 약 절반이 죽음에 다다르는 냉혹한 현실.
생명을 구하는 영웅, 핌퍼가 되어주세요!

초롱/여/6.5kg

초롱이는 갈비뼈가 그대로 드러날 만큼 말라 있었고, 목에는 끊어진 목줄을 달고 진해 보호소에 들어왔어요. 마당에 묶여 지내다 어느 날 목줄이 끊겼고, 그렇게 혼자 남겨졌을 거라고 추정돼요. 사람 손길은 있었지만 ‘가족’으로 불린 적은 없었을지도 몰라요. 진해 보호소에서 일주일에 단 한 번, 고작 15분뿐인 뜰놀이 시간이 전부였지만 그 시간이 오면 초롱이는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기뻐했어요 사람만 보이면어쩔 줄을 몰라 하면서 꼬리는 미친 듯이 흔들고 배부터 까고 눕던 아이였어요. 나 여기 있어요. 나 사람 너무 좋아해요! 그렇게 온몸으로 말하는 아이였어요. 고맙고 기특하게도 사람에 대한 믿음을 끝까지 놓지 않았어요 임시보호를 시작한 첫날부터 배변패드에 스스로 대소변을 가릴 만큼 똑똑했고, 산책은 너무너무 좋아서 요즘은 산책 훈련도 즐겁게 하고 있어요🥹 "앉아", "손", "빵" (빵 하면 배 까고 애교부릴줄 아는 본투비 애교쟁이 랍니다🐶❤️) 아직 "기다려"는 배우는 중이에요. 다른 강아지들과도 과하지 않게, 예의 있게 잘 놀 줄 아는 아이예요. 이제는15분의 행복이 아니라, 매일의 일상이 되어줄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🐾 구조자분과 현임보자분이 열심히 국내입양과 해외입양처를 찾아주고 계십니다 ! 입양처로 이동전 가정에서 임시보호 받을 수 있게끔 초롱이에게 손을 내밀어주세요 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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